미국, 꿀이 최고 천연 항생제인 이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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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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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 지역에 위치한 살브 레지나 대학(Salve Regina University) 연구진은 가공하지 않은 꿀이 가장 좋은 천연 항생제 하나인 이유를 발견하였다. 

 

, 감염에 대응하고 내성균 촉진하지 않아 

연구 저자 Susan M. Meschwitz 박사는 247번째 미국 국립 화학 학회 회의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녀는 꿀의 고유한 속성이 박테리아가 내성을 발전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여러 수준에서 감염에 대응하는 능력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Meschwitz 꿀은 폴리페놀, 과산화수소 삼투 효과를 포함한 여러 가지 특성의 조합을 사용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녀는 "꿀은 박테리아를 죽이는 여러 양식을 사용하는 실질적인 양손 전투기이다."라고 묘사하였다. 

 

감염 대응 방법 하나는 삼투 효과이다. 효과는 꿀의 높은 설탕 농도에서 나온다. 과정에서 물은 병원균이 탈수되어 떨어져 나갈 밖에 없는 옵션만을 남기며 박테리아 세포에서 배출된다. 

 

, 커뮤니케이션모드 파괴하여 세균 파괴 

꿀은 생물막의 형성을 중지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끈적 끈적한 생물막은 질병을 번식하는 박테리아 커뮤니티이다. 꿀은 쿼럼 센싱이라는 세균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파괴함으로써 생물막이 합치지 못하게 한다. 

 

꿀은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박테리아가 자기 자신의 생존 능력을 확장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중지시킨다. 박테리아는  통신 모드 없이 질병을 야기할 있는 자신들의 능력을 증가하는 독소를 방출할 없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7vODvCy 

***제공일자: 201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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