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정부간 미살균 우유 무역 금지 해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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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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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간 미살균 낙농 제품 판매 및 구입은 미 FDA가 1980년대 후반 정부 승인 없는 식품 의사 결정을 제한하였던 때부터 미국에서 금지되었다. 그러나 이런 무의미한 위헌적인 금지 정책은 식품 자유를 복원하는 초당적인노력이 의회에서 한계점에 도달할 경우에 역사로 남게 될 수 있다. 

 

"2014 주정부간 우유 자유 법" 또는 "HR 4307"은 원유를 포함한 모든 주정부간 무역을 금지하는 현재 FDA 제한을 해제할 것이다. 새로운 법안에 따라 상업적인 제품에 대한 보다 영양적인 대체 식품을 원하는 고객에게원유를 판매하는 생산자는 더 이상 벌금 및 다른 처벌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Campaign for Liberty에 따르면 켄터키 상원의원 Thomas Massie가 도입한 법안은 이미 양당의 폭 넓은 지원을 받고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모두 포함하여 적어도 20명의 의원은 미국의 가족 규모의 농민을 보호하고 모든 미국인을 위한 식품 선택의 자유를 복원하고자 법안에서명하였다.

 

Thomas Massie는 최근 발표한 언도 보도에서 "2014 주정부간우유 자유 법은 지역 농민, 소규모 생산자 및 벌금 및 일부 경우 원유 배포로 인하여 처벌을 받은 다른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제공할 것이다. 이 법안은 연방 정부가 원유 제품의 주정부간 무역을 방해하지 못하도록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x19c22DA 

***제공일자: 201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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