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즈, 2014년 11월부터 ‘식품 위생 등급 법’ 무역 관련 식품업체로 확장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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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4-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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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식품 제조 업체 및 대중에게 직접 음식을 판매하지 않는 도매 업체 등 무역 관련 식품 기업은 2014년 11월부터 ‘2013 웨일즈 식품 위생 등급 법’의 범위 내에 든다.
이 법 및 관련 규정은 이전에 지방 자치 단체 및 식품기준청에 의해 운영된 방식을 대체하는 필수 식품 위생 평가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해 11월에 발효되었다. 이 법에 따라, 해당 법 범위는 무역 관련 식품 기업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이미 이 계획의 범위 내에 있는 슈퍼마켓과 다른 식품 상점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술집, 카페, 테이크 아웃 및 호텔에 직접 판매하는 식품 기업과 함께 한다.
이런 법 확장에 따라 2014년 11월부터 지방 자치 단체가 검사하는 무역 관련 식품 업체는 위생 등급 스티커를 받게 될 것이고 이 스티커를 반드시 표시하여야 한다. 해당 기업과 직원들은 소비자가 원하면 기업이 받은 위생 등급을 고객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런 정보 제공은 전화뿐만 아니라 대면 상황에 적용된다.
웨일즈 지역 당국은 자신들의 영역 내에 있는 관련 식품 업계에 이런 중요한 변화를 문서로 알리고 조언하고 있다. 해당 문서 사본은 첨부 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출처: 웨일즈 식품기준청, http://me2.do/GoFQdogz
***제공일자: 201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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