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루베리 심장 위한 웰빙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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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5-02
내용

혁신적 연구

과거의 많은 연구가 블루 베리와 심장 질환 위험 감소 사이에 긍정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지만 식단에 어떤 음식이 실제로 이런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것은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인 대학 연구진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였다.  

 

메인 대학의 연구팀은 비만 쥐가 뚱뚱한 사람들이 보이는 건강 문제와 유사한 건강 문제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종종 대사 증후군으로 알려진 이런 증상은 염증, 높은 콜레스테롤,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등이다. 이런 조건들은 제2형 당뇨병 및 심장 질환 위험을 증가 시킨다. 

 

연구진은 실험실 쥐의 식생활이 보다 잘 통제될 수 있기 때문에 블루 베리를 섭취함으로써 변화되는 사항을 추적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수단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비만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그들의 식사 습관의 영향을 보다 잘 모니터링 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한 그룹에게 두 컵의 야생 블루 베리를 공급하였고 다른 한 그룹은 블루베리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 연구는 8주 동안 지속되었다.

 

8주 후 연구 결과

연구진은 8주 후 블루 베리를 공급한 쥐의 혈관이 확장되고 수축하는 용이성에 있어 상당한 개선이 있었음을 관찰하였다. 이런 신축성이 쥐의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다. 연구진은 블루 베리에 존재하는 항산화가 염증을 감소하고 결국 대사 증후군의 치명적인 영향을 반전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Du0tAC4 

***제공일자: 201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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