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용 유제품 인공 성장 호르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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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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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되는 우유 , 요구르트 용기와 치즈 포장에는 이런 제품에 사용되는 우유가 rBST, rBGH 또는 다른 인공 성장 호르몬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쓰여있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 연구진이 실시한 일련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상용 유제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성장 호르몬, 특히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rBST rBGH 없는 유제품은 이런 추가된 호르몬을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의 현대 유제품 생산 방법은 특히 정상적인 방법보다 보다 많은 호르몬이 우유에 존재하도록 야기한다.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 의사 Ganmaa Davaasambuu 따르면 많은 상업적 젖소 군은 과도하게 착유될 뿐만 아니라 수태 기간에도 착유되어 완제품에서 정상보다 높은 호르몬 수준의 결과를 초래한다.

 

전통적 우유, 오늘날 우유처럼 질병 야기하지 않아

 

Davaasambuu 동료들은 2000년대 초반 일본에서 전립선 암의 비율이 거의 지난 세기 동안 25배까지 상승한 원인을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연구팀은 비율이 미국의 낙농 기술이 세계 2 대전후 도입된 시점에 최고조에 달하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Davaasambuu 연구팀은 36년의 유제품 데이터를 검토한 1년에 5~6개월이 아닌10개월 동안 착유를 하고 수태 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으로 착유하는 미국의 방식이 일본에서 비율을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이런 현대적인 착유 방법은 가축에 무리를 줄뿐만 아니라 높은 발정을 촉진하는 우유를 생산한다.

 

이런 결과는 Mongolia 후속 연구에 따르면 전통적 착유 방법이 이러한 부정적인 결과를 생성하지 않는 다는 결과에 의해 더욱 분명해 진다. 젖소 착유 기간을 줄이고 수태 기간 착유를 하지 않음으로써, Mongolia 연구는 대부분의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관찰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OTw61PE

***제공일자: 20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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