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MO 연어 라벨 의무화 관련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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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2
내용

'식품 지킴이' '식품 안전 센터' 최근 AquaBounty사가 "FDA 이미 자사의 GMO 연어를 라벨 없이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언론에 보도한 잘못된 성명을 폐지할 것을 FDA 요청하였다.  

 

'식품 지킴이' 대표 WenonahHauter "FDA AquaBounty 허위 진술에 대한 조치를 바로잡는데 실패하였고 이런 실패는 FDA GMO 연어에 대한 자유방임주의적 규제 검토를 나타낸다. 이는 FDA AquaBounty사이의 위험한 수준의 잘못된 의사전달을 보여주며 FDA GMO 연어와 관련된 중요한 위험을 간과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라 언급하였다. 

 

'식품 지킴이' FDA에 Aquabounty 발표한 허위 성명을 해결하고 공공 기록을 수정할 것을 계속해서 요청하였다. FDA 현재까지 AquaBounty 언론 보도를 통해 대중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명백한 거짓 진술을 것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였다. FDA 규제 승인 결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라벨링에 대한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랫동안 언급하여 왔다. 

 

'식품 안전 센터' 수석 변호사 George Kimbrell "Aquabounty 사실을 오도하고 있고, FDA 이를 방치하고 있다. FDA 소비자들을 사기로부터 보호할 책임이 있으나 이런 의무 수행을 실패하였다."라고 언급하였다. 

 

이번 AquaBounty 라벨링에 대한 잘못된 진술은 그 동안의 허위 기재 또는 정보 공개 누락의 뒤를 이은 것처럼 보인다. 예로, 2009년 치명적인 질병이 캐나다 AquaBounty 시설에서 발생하여 긴급 조치를 취했을 때 AquaBounty FDA 주요 생물학적 경과에 대한 불리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Hauter "우리는 AquaBounty FDA 라벨에 대한 결정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길 바란다. 이런 AquaBounty 행위는 AquaBounty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물고기를 생산할 있다는 확신을 주입시키지 않는다."라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식품 지킴이(Food & Water Watch), http://me2.do/xr8QoBct 

***제공일자: 201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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