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 제2형 당뇨병 이끌어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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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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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이 "Cell" 저널에 발표한 연구는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가 제2형 당뇨병을 초래할 수 있다는 메커니즘을 발견하였다.
이전 연구는 비만과 빈약식이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보여주었다. 많은 연구들은 비만이 신체의 지방 조직에 만성 염증을 이끌 수 있고 이는 인슐린 저항과 당뇨병에 이르게 하는 신체 전반에 걸쳐 조직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밝히려고 하였다.
연구진은 쥐에게 고지방 음식을 공급하고 다양한 생물지표의 활동 수준을 관찰하였다. 연구진은 포화 지방산이 높은 다이어트가 지방 세포의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인 'adenine nucleotide translocase 2(ANT2)'의 활동을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ANT2는 세포 에너지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NT2가 활성화되었을 때, 지방 세포는 나머지 세포를 위한 산소를 적게 남겨두며 세포막 내에서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지방 세포(저산소증)에 불충분한 산소 공급의 전반적인 상태를 발생시켰다. 저산소증은 다시 박탈된 지방 세포가 HIF-1α라는 인자를 생성하도록 하였다. HIF-1α는 그 다음 세포가 고통스러울 때 면역 시스템을 경고하는 케모카인라는 단백질의 방출을 촉발하였다. 이는 직접적으로 염증 반응을 일으켰다.
염증이 건강한 면역 반응의 일부이지만, 만성 염증은 많은 질병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연구진은 포화 지방이 높은 다이어트가 계속 유지될 때, 만성 염증의 결과는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 조직의 염증을 주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wUDHD0n
***제공일자: 201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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