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부무(U.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디애고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San Diego)의 과학자들은 "구충에 감염된 돼지들에게 박테리아에 의하여 만들어진 단백질을 2회 가량 적정하게 주입된 이후에 그 장내에 있는 회충들이 크게 손상되었거나 파괴되었으며, 감염이 거의 완벽하게 치료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이 연구팀은 미생물학자인 Joseph Urban와 메릴랜드에 있는 USDA 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 Beltsville 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에 있는 동료들, 그리고 Raffi Aroian와Yan Hu(University of California-San Diego)로 구성되어 있다. ARS는 USDA에 있는 최고내부과학연구기관이다.
일반적으로 돼지를 감염시키는 기생충인 회충은 돼지회충(Ascaris suum, A. suum)이다. 이 돼지회충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의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기생충인 A. lumbricoides와 유전적으로 유사하다. 돼지회충에 의한 감염은 체내 및 장을 통과하면서 발생한다. 이렇게 유사한 이동상태때문에 A. suum에 의한 돼지의 감염은 인간에 대한 A. lumbricoides 감염의 좋은 모델로 고려된다.
실험과정에서, 이 연구팀에서는 "Cry5B"라고 불리는 결정단백질을 사용하였다. Cry5B는 토양박테리아인 Bacillus thuringiensis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이 결정단백질은 포유류와 척추동물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에 제공한 단백질 주입량은 기존에 시장에서 판매되는 구충제의 복용량 범위들과 유사하다. 이 연구결과는 Ascaris에 감염된 돼지와 다른 가축들의 치료하고, 사람들의 위장관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Cry5B의 잠재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 내용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s에 게재되었다.
**제공일자 : 2014. 0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