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어양식업 단체가 농림수산성에 치어의 어업제한을 지도해줄 것을 요망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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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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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보호가 국제적으로 문제가 된 요즘, 전국의 장어 양식업자들로 구성된 단체가 24일 농림수산성 대신에게 산란전의 장어어업이 제한되도록 정부가 지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의 장어 양식업자로 구성된 시즈오카현과 구마모토현의 단체 대표들이 24일 농림수산성을 방문하고 농림수산 대신에게 요망서를 제출하였다.
요망서에 따르면, 장어의 치어 시라스장어의 어획량이 최근 크게 감소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관계 어업단체에 산란전의 장어 어획을 제한하도록 지도하는 것과 인공적으로 치어를 생산하는 기술 실용화를 앞두고 연구를 진행해 줄 것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농림수산성 대신은 <치어의 어업과 성장장어의 어업, 양식업이 일체가 되어 자원관리를 진행하는 것은 중요하다. 농림수산성도 힘을 모아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어 어업을 둘러싸고 이달 국제자연보호연합회 (IUCN) 가 일본장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망서를 제출한 후, 구마모토현에 본부가 있는 전국 양식장어 어업협동조합 연합회의 무라카미 회장은 <장어를 취급하는 사람들은 서로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다. 반성할 부분은 확실히 반성하고 양식업에 몰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제공출처: 일본 NHK News Web, http://goo.gl/8slJoj
***제공일자: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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