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염분을 많이 포함한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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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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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되도록 염분을 섭취하라>고 교육을 받아온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식사속에는 간장과 된장 등 조미료를 시작으로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평상시처럼 일식을 먹게 되면 성인 여성의 1일 염분섭취 권장량인 7.5그램을 크게 넘어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염분이 많은 식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빵은 의외로 염분이 많다


빵을 먹을 때 짠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사실은 제조과정에서 소금이 첨가되고 있다. 그 양은 식빵 1장에 약 0.8그램, 롤빵 두개에 약 0.8그램이라고 한다. 따라서, 염분이 포함된 버터를 빵에 발라 먹게 되면 염분섭취량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빵에 발라 먹는 식품으로 염분을 사용하지 않는 잼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치즈 중에서 염분이 많은 것은 네츄럴치즈


맛을 내거나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시켜 정상적으로 발효 숙성되도록 하기 위하여 네츄럴치즈의 제조과정에서는 소금을 첨가하고 있다. 파스타에 뿌리는 맛있는 파르메산 치즈에는 큰 숟갈로 한 스푼당 약 0.2그램의 소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가우다 치즈, 블루 치즈도 비교적 염분량이 많은 치즈로 분류된다. 크림 치즈와 코티지 치즈는 염분량이 적기 때문에 치즈를 선택하는데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드레싱은 염분이 많다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논오일 드레싱에는 염분과 당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이 많다. 예를 들면, 사우전드아일랜드 또는 프랜치 드래싱의 염분함량은 큰 숟갈로 한 스푼당 약 0.4그램이다.

 

4. 콩소메용 식품원료에 주의


야채스프와 오무라이스를 만들 때 자주 사용되는 콩소메용 식품원료에는 과립형의 경우 작은 숟갈 2스푼당 약 2.5그램, 고형의 경우 1개당 2.5그램의 염분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야채스프를 칼로리가 낮다고 생각하여 모두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염분을 다량 섭취하게 되면,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두려워하는 부종을 일으키기 쉽다. 

 

이와 같이 평소의 식생활 습관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염분을 줄인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제공출처: 일본 livedoor NEWS, http://goo.gl/HiXpy7

***제공일자: 201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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