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자 갈기 버섯, 신경계 질환 및 폐경관련 질환에 효과적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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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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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갈기(Lion's mane) 버섯은 쉽게 가정에서 재배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치료용 식품이다. 이 버섯은 알츠하이머 및 파킨슨 병을 포함한 신경계 질환의 진행을 둔화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 연구는 또한 이 버섯이 여성의 폐경과 관련된 우울증과 불안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자 갈기 버섯이 신경계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하나의 비결은 이 버섯에 함유된 풍부한 ‘에리나신(erinacines)’이라는 화합물 때문이다. 이 화합물은 신경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신경 성장 인자의 생산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자 갈기 버섯은 알츠하이머 병과 파킨슨 질환 모두에 중요한 인자인 뇌 세포의 사멸을 방지한다.
사자 갈기 버섯의 또 다른 보호 양상은 뇌에서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의 발전을 저지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Paul Stamets가 기술한 "Lion's Mane: A Mushroom That Improves Your Memory and Mood?"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사자 갈기 버섯을 공급한 쥐와 어떤 버섯도 공급하지 않은 쥐를 비교하였을 때 사자 갈기 버섯을 섭취한 쥐의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감소는 놀라웠다.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은 많은 연구자들이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기본 형태학적 ‘생체지표(바이오마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베타 아밀로이드 펩타이드에 연결된 플라크는 뇌 조직을 흥분시키고 건강한 신경 세포의 전달을 방해하며 신경 변성에 표시된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또한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 요법 연구(Phytotherapy Research)’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사자 갈기 버섯 섭취와 인지 장애 개선 사이에 양의 상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는 이중 맹검 및 위약 대조 연구로 경도 인지 장애가 있는 50~80세 사이의 3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연구진은 시험 대상자들에게 하루에 3번 250mg(96% 사자 갈기 버섯 분말) 또는 위약 중 하나를 부여하였다. 연구진은 시험 16주 후, 사자 갈기 버섯이 경도 인지 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게다가 사자 갈기 버섯은 우울증, 과민성, 불안, 불면증 등 폐경과 관련된 문제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본 교토 분쿄 대학의 연구진은 30명의 폐경기 여성을 관찰하였다. 연구진은 이 여성들에게 4주에 걸쳐 사자 갈기 버섯 또는 위약 중 하나를 부여하였다. 연구 결과 사자 갈기 버섯을 섭취한 그룹은 갱년기 증상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고 보고하였다.
사자 갈기 버섯은 거의 20%가 단백질이며 랍스터 또는 새우와 유사한 맛이 나며 훌륭한 채식 대안 식품이다. Stamets는 "사자 갈기 버섯은 올리브 오일로 노릇하게 익힌 후 사케로 데글레이즈한 다음 맛을 위해 버터를 첨가하면 섭취하기에 가장 좋다."라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54L7Kbv
***제공일자: 20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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