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대는 빵보다 밥! - 아침식사 의식 조사
- 작성자
- 박미경
- 추천
- 등록일
- 2014-08-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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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대는 빵보다 밥! -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 아침식사 의식 조사
JA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전국 중앙회"라고 함)는 20대~6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아침식사에 관한 의식 조사」결과를 제출하였다.
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각 연령대 남녀별 1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침 식사 때 주식으로 가장 잘 먹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49.8%로, '밥을 먹는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인 38.7%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는 '빵을 먹는다'보다 '밥을 먹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5할 정도 높았지만, 60대는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60%로 연령대별로 볼 때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도 평일이나 휴일에 혼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 '밥을 먹는다'고 대답한 비율이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비율보다 낮았다.
아침식사의 경우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비중이 높았으며, 그 중 특히 60대가 가장 높았다.
'밥을 먹는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 그 이유(복수응답가능)는 "배가 든든해서 좋다(62.2%)"가 가장 많았고,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쪽에서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91.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아침 영양 밸런스가 좋아서 먹는다"라고 대답한 경우는 '밥을 먹는다'는 쪽이 64.3%로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쪽의 45.3%을 웃돌았다.
그리고 "아침에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생각하는 주식은?"이라는 질문에 "밥"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68.2%로 "빵"이라고 대답한 16.0%를 크게 앞질렀다.
아침식사를 매일 먹는 사람은 20대가 51.0%였으며, 연령이 올라갈수록 그 비율도 높아져 60대는 86.5%가 아침을 매일먹는다고 대답하였다. "먹지 않는다"고 대답한 비율은 20대가 16.0%로 60대의 6.5% 보다 높았다.
아침을 먹는 이유로는 "(먹지 않으면)배가 고파서"라는 응답 비율이 젊은 연령대 일수록 높게 나타나, 20대의 55.4%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생활리듬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대답한 사람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많이 나타났는데 60대의 49.2%가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전체 762명) 중에서 혼자 아침을 먹는 비율은 평일에는 53.3%, 공휴일은 37.7%였다. 평일에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 '밥을 먹는다'는 48.7%로 '빵을 먹는다'고 대답한 54.1%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 중앙회는 "식사는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 중 하나이다. 건강을 위해서도 가족들과 둘러앉아 균형잡힌 식사로 건강한 아침식사를 할 것"을 권하고 있다.
*** 제공출처: 일본농업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804-00010002-agrinews-soci
*** 제공일자: 2014.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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