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당에서 미국인들의 라벨링의 활용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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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2
내용
미국 질병관리본부(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에서는 "식당에서 성인들이 메뉴판에 있는 라벨들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조사된 성인들의 50 % 이상은 그들이 식당에서 음식을 선택할 때, 메뉴라벨에 나타난 정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연구자들은 2012 년 부터 행동 위험 요인 감시 시스템(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에 있는 자료들을 이용하여 미국 17 개 주에서 식품라벨사용에 대하여 스스로 보고한 사례들을 분석하였다.

총 118, 013 명의 성인들에 대한 정보가 분석되었고, 이들중에서 약 57 %는 식당메뉴에 나타난 음식들의 칼로리 수치는 그들이 음식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이 수행된 총 17 개의 주는 아래와 같다.

Delaware, Georgia, Hawaii, Iowa, Kansas, Maryland, Minnesota, Mississippi, Montana, Nebraska, Nevada, New Hampshire, New Jersey, New York, Oklahoma, South Dakota, Tennessee.

위의 주들 중에서, 메뉴의 라벨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주는 뉴욕주(61.3%)였다. 몬타나주에서는 약 48.7 %의 성인들만이 메뉴의 라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메뉴라벨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연령층과 인종으로 구분하였을때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식당에서의 메뉴라벨링은 소비자들이 적절한 음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조사를 수행한 연구자들에 따르면, 인식과 교육에 대한 목표전략이 미국 전역에서 식품라벨사용빈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메뉴라벨링의 활용은 더 적은 량의 칼로리가 포함된 음식과 음료를 원하는 성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원문출처: US CDC,  http://goo.gl/L3jhyi
***제공일자: 201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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