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면이 여름을 타게 한다?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 작성자
- 박미경
- 추천
- 등록일
- 2014-07-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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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면이 여름을 타게 한다?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여름의 대명사 중 하나인 '여름타다'.
여름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은 국수, 냉우동 등 차갑고 개운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개운한 음식들이 여름타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여름에 과잉섭취하기 쉬운 영양소
여름에 과잉섭취하기 쉬운 것이 국수, 우동 등 탄수화물이 많은 메뉴이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마시거나 하면 기운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한번에 피로를 느끼기 쉽다. 이는 탄수화물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발생하기 쉬운 갑작스러운 혈당치 변화의 영향 때문이다.
■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여름에 부족할 가능성이 있거나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단백질, 철분, 섬유질, 비타민 B1, 비타민 B2를 들 수 있다.- 단백질, 철분
단백질은 고기, 생선, 콩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단백질은 사람의 몸을 만드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면 쉽게 피로해 진다. 또한 단백질이 많은 음식에는 철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 철분도 동시에 부족해져 빈혈이 생기고 쉽게 지치게 된다.
- 식이섬유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위장의 움직임과 장내 세균의 밸런스가 흐트러져 위장의 상태가 나빠진다. 또한, 식이섬유 부족은 변비와 설사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 비타민 B1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섭취한 탄수화물을 활동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아 쉽게 피로해 진다. 비타민 B1은 돼지고기, 너트, 보리, 현미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백미, 국수류, 단 것 등 당질을 많이 먹는 사람이나 알코올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타민 B1이 많이 필요하다.
- 비타민 B2
비타민 B2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체내에서 잘 이용되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 B2는 유제품, 낫토, 밀 배아, 아몬드, 달걀, 고기, 녹황색 채소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쉽게 지칠 가능성이 높다.
■ 더위를 타는 것은 영양부족 때문
여름에는 덥기 때문에 더위를 타는 것이 아니라 영양밸런스가 나빠졌기 때문에 쉽게 지치게 되는 것이다. 밥맛이 떨어진 사람은 양념이나 향신료 등을 활용하여 식욕을 증진시키도록 하자. 계절 재료를 활용하여 각종 영양소를 고려하면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수분공급과 휴식도 매우 중요하다.
*** 제공출처: All About,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716-00000006-nallabout-hlth
*** 제공일자: 2014.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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