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소의 힘으로 현미를 부드럽게 하는 <숙성현미>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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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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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미보다 비타민, 미네럴,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현미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그러나, 이 영양소들은 거의 현미의 종피로부터 얻어진다. 현미는 소화가 어렵고, 단단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지만,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숙성현미>란 압력밥솥에 현미와 콩, 천연소금을 넣고 밥을 지은 후, 밥솥에서 3일 정도 보온상태로 숙성시켜 식감이 부드러워진 것을 말한다. 이 조리법을 사용하면 마치 찹쌀처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가 있다. 현미 종피의 일부에 존재하는 배아속에는 많은 효소가 포함되어 있고, 보온처리에 의해 그 효소가 활성화되어 현미의 식감을 변화시킨다고 한다.
원래 효소는 체내에서 다양한 생리활동의 촉매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가리킨다. 따라서, 음식의 소화, 흡수는 물론, 근육 운동과 호흡 등 모든 생체반응을 담당하고 있다. 효소가 없으면 아무리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더라도 흡수하여 이용할 수 없다. 숙성현미에 포함된 효소는 현미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숙성현미는 먹기 쉽고, 영양소를 흡수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출처: 일본 슈에이사 해피프러스뉴스, http://goo.gl/LDTh8E
***제공일자: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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