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부지역 고급 멜론 농사 규모 확대, 올해 워터멜론(수박) 품질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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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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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부지역 고급 멜론 농사 규모 확대, 올해 워터멜론(수박) 품질 최상

 

 

호주 남부에서 멜론을 생산하는 농부들이 생산 영역을 북쪽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호주 멜론시장의 공급확대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호주의 멜론 생산량은 지난 5년간 3배를 넘어섰다. 2012/2013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멜론의 호주 국내생산은 640여억원에 달하고 있고 이는 2008/2009180여억원에 비해 3배가 증가한 셈이다.

 

호주멜론협회의 Dianne Fullelove은 남부지역에서 멜론농사를 짖는 생산자들이 사징공급을 늘리기 위해 북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Dianne북쪽지역에서 멜론농사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생산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농부들은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멜론 농사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늘어나는 멜론 소비량을 맞추기 위해 일년 내내 멜론을 수확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따라서 겨울에는 북쪽에서 멜론 농사를 짖고 시즌이 바뀌면 남쪽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러한 생산방식은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기도 한다. Dianne은 현재 소비추세로는 너무 빨리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무리일 수 도 있다며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서 가격이 폭락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올해 호주의 멜론 작황이 좋다며 현재까지는 가격도 적정수순으로 책정되어있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될 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북쪽지역에서 멜론농사를 짓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왜냐하면 토양과 날씨가 좋아 멜론이 빠르게 자라지만 그만큼 벌레와 병도 쉽게 오기 때문이다. 또한 북쪽에서 남쪽 시장으로 이동하는 비용역시 만만치 않다. Dianne 이러한 이유로 아무나 손쉽게 북쪽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고급수박 소비 강세>

 

KatherineMataranka 지역에서 자란 수박이 시드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Murphy's Produce의 도매업자 Norm Moses는 수박의 품질이 최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박은 전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수박가격이 지난 주부터 안정되기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이 최고 품질의 수박은 1키로 당 약 1달러에서 1.8달러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RVzsi1

*** 제공일자 : 2014.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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