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산업계 “원산지” 라벨 법 시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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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8
내용

호주에서 소비되는 수산물 중 3/4는 외국에서 수입되는데 대부분의 호주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먹는 수산물이 국내산이라 착각하다고 수산업계가 밝혔다.

 

The Australian Barramundi Farmers Association의 조사에 따르면 매년 호주인이 먹는 2만 톤의 식용어 중 60%가 외국에서 잡힌 고기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호주 수산물 업계동맹을 포함한 주요 단체들은 현재 레스토랑의 수산물은 원산지 표기의 의무에서 제외되어 있다며 요리메뉴 옆에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기하여 소비자가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를 수정해줄 것을 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호주 수산물 업계동맹의 스컷 와이스맨은 해산물의 종류를 명기하는 법은 있지만 원산지 명기에 대한 법은 없는 실정이다라고 밝히며 이는 소비자가 소비를 위한 결정을 할 때 꼭 알아야 정보라고 주장했다.

 

호주 새우 생산자 협회의 헬렌 젠킨스는 해산물 원산지 표기는 북호주에서는 이미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호주 전체에서는 시행되고 있지 않다이제 호주 전체에 이 법이 통일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햇다.

 

호주 수산업계는 양봉업계와 양돈업계를 뒤이어 원산지 법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 자료출처 : Food Magazine. Aus, http://goo.gl/ZoI4hV

*** 제공일자 : 2014.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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