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냉동건조식품의 다양화로 카레덮밥과 장아찌도 인기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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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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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만 부으면 요리가 만들어지는 냉동건조식품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된장과 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카레덮밥, 시츄와 같은 요리, 장아찌류 등 다양하다. 단신세대와 바쁜 맞벌이부부의 증가가 그 배경이 되었고, 간단하게 요리가 가능한 편리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냉동건조는 요리를 진공상태로 급속하게 얼리고 수분만을 증발시키는 제조법으로 고온으로 건조하지 않아 맛과 영양이 손상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상온에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하다. 국내 식품업체들은 1960년대에 이 제조법을 도입하였고 폭넓은 인스턴트식품에 활용하고 있다.
냉동건조식품의 대형업체 아마노실업은 200종류 이상의 상품을 자랑하고 있다. 된장은 물론이고, 오야코동, 주카동 등 덮밥류와 카레밥, 리조트, 시츄, 폰타쥬 등도 개발하였다. 쿄토시의 장아찌전문점 <쿄토 모리노야>는 4년전부터 전통 야채로 만든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냉동건조 장아찌 <사이켄>을 판매하고 있다. 상온에서 180일간 보존이 가능하고 상비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등의 휴대식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냉동건조식품은 선물용과 재난시 보존식, 개호식 등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공출처: 일본 MSN산업경제뉴스, http://goo.gl/B5aq0R
***제공일자: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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