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매는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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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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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수는 15%로 2012년 시점에서 약 462만명이 넘었다는 사실이 2014년 6월 1일 후생노동성 연구반 조사에서 밝혀졌다. 치매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경도인지장해 (MCI) 를 가진 고령자도 약 4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65세 이상의 4명중 1명이 치매 또는 치매예비군이라는 계산으로 정부는 급속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치매의 약 70%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현재 처방되는 약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진행을 늦추는 역할만 할 뿐이다. 불치의 병으로 불리우는 이 병은 미국의 한 여성의사가 발견한 물질로 인해 한줄기 광명이 비치게 되었다.

 

자신의 딸을 잊었다?

미국의 여성의사인 메어리 뉴포트 씨의 남편이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2001년이었다. 의사인 아내를 뒷바라지 하면서 딸 둘을 키우고, 가사를 맡아하던 남편 스티브 씨가 운전중에 길을 잃거나, 지도를 보는 것조차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울증으로 진단받았지만, 증상은 더욱 심하게 진행되어서 혼자 있게 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2008년에는 스티브 씨가 자신의 딸을 알아보지 못하게 될 정도였다.

 

극적으로 증상 개선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고민하던 메어리 씨는 우연히 악세라라고 하는 작은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 발표한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실험결과를 보게 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것은 MCT오일이라는 물질로 코코넛오일로부터 추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즉시 가까운 자연식품점에서 코코넛오일을 구입하였고, 매일 아침 코코넛오일을 오트밀에 섞어서 남편에게 먹였다. 그 결과, 놀랍게도 그 다음날 검사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를 얻게 되었고, 3일째에는 얼굴 표정이 밝아졌으며, 5일째에는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알츠하이머병은 제3형 당뇨병

알츠하이머는 제3형 당뇨병으로 불리우듯이 뇌안의 인슐린분비가 나빠지는 것으로 신경세포가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사용할 수 없어서 세포가 죽게되는 이른바 뇌의 당뇨병인 것이다. 그러나, 신경세포는 포도당 이외에 케톤체로 불리우는 지방산의 대사산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케톤체는 중쇄지방산이 간장에서 분해되어 생성되는 물질로 그 중쇄지방산은 코코넛오일의 약 60%를 차지하는 구성물질이다. 즉, 알츠하이머병의 발증으로 뇌가 포도당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되었을 때 케톤체가 공급되면 신경세포는 다시 활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코코넛오일 섭취 후에 스티브 씨의 혈액중 케톤양이 상승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장시간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코코넛오일을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번 공급함으로써 스티브 씨의 증상은 눈에 띠게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제공출처: 일본 SB크리에이티브Onlile, http://goo.gl/oEXrF5

***제공일자: 201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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