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레르기를 완화시키는 땅콩 식품이 곧 등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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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1
내용

사람에 따라 강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땅콩이다. 땅콩을 보기만해도 두두러기가 생긴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심한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들도 자유롭게 빵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을 수 있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알레르겐의 98%를 제거

미국의 노스케롤라이나 농업공업주립대학의 연구자가 땅콩의 알레르겐을 제거하는 가공방법을 개발하였다. 이미 특허도 취득한 상태라고 한다. 

 

이 방법은 땅콩을 효소가 들어있는 용액에 담근 후 다시 굽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 의해 알레르겐의 98%를 제거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상품개발을 위해 민간기업과 손잡아

이 가공법을 개발한 연구팀의 주임연구원인 Jianmei Yu씨는 <처리한 땅콩은 그대로 먹어도 되고 파스타 요리에 사용하거나 가공식품에 첨가해도 알레르겐이 거의 없는 상태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스케롤라이나 대학은 캐나다에 거점을 두고 있는 식품기업 Xemerge와 기술 제공 협정을 맺고 앞으로 Xemerge를 중심으로 상품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의 땅콩 알레르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까지 가벼운 증상을 보였던 사람들은 땅콩식품을 자유롭게 먹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제공출처: 일본 이로리오, http://goo.gl/hQoSoo

***제공일자: 201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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