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철 더위 극복을 위한 분말 벌꿀 음료 등장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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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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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이 되면 식욕감퇴로 에너지와 영양소 부족이 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신경과 근육의 움직임이 둔화되기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좀처럼 회복이 어려워진다.
이와같이 더위 먹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양보급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마시는 음료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거나, 마시기만 하면 식욕이 돌아오는 방법들이 유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보리차>의 경우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고, 혈류를 개선시키거나 항산화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방의학에서도 보리에는 뜨거운 신체를 식혀주는 역할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고, 여름철에 보리차를 마시면 식욕개선도 기대된다고 한다.
여성을 중심으로 보리차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 이토엔의 <건강미네럴 보리차>와 아사히 음료의 <육조 보리차>를 시작으로 산토리 후즈의 <그린 다카라>브랜드로부터 <착한 보리차>가 발매되는 등 보리차 붐을 이루고 있다.
또한, 에도시대부터 친숙한 음료 <감주>은 추운 겨울에 마시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사실은 역사기록에도 남아있듯이 여름 음료이다. 감주는 쌀누룩을 발효시켜 만드는데, 누룩이 번식할 때 비타민B1, B2, B6, 판토텐산 등의 천연형 흡수 비타민군이 형성되고, 쌀누룩에 축적된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총합영양보조식품으로서 일본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음료이다.
여름철 건강을 위하여 손쉽게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 벌꿀음료이다. 벌꿀의 영양성분과 건강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에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과 함께 인기가 매우 높은 음료로 자리를 잡고 있다.
벌꿀이라면 창업한지 65년이 넘은 벌꿀과 로열제리 등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야마다양봉장이 떠오른다. 이 회사는 국산 유자와 부드러운 향을 가진 아카시아 벌꿀을 혼합한 <유자꿀 드링크>을 판매하고 있고, 이 음료부문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얼마 전에는 휴대가 간편한 개별포장 분말타입의 <통채로 짠 유자와 벌꿀>도 등장했다.
***제공출처: 일본 이코노믹스 뉴스, http://goo.gl/ik2vop
***제공일자: 201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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