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성 비타민으로 강화된 아침 시리얼, 아이들 건강에 유해할 수 있어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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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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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시민단체인 ‘Environmental Working Group(EWG)’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아연, 나이아신 및 비타민 A와 같은 합성 비타민으로 강화된 아침 시리얼은 아이들의 건강에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옹호 단체 연구진은 많은 시리얼, 아침 식사 대용 시리얼 바 및 다른 아침 식사 제품이 장기적으로 중요한 기관과 면역 기능에 해를 미칠 수 있는 과도한 수준의 합성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조사 보고서는 합성 아연, 나이아신 및 비타민 A가 아침 식사용 시리얼에 추가될 때 제조 업체가 이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진은 비타민 A, 아연 및 나이아신의 내용물을 분석하기 위해 1,556개의 아침 시리얼과 1,025개의 스낵 및 에너지 바에 대한 영양 성분 표시를 살펴보고 일일 권장량과 비교하였다.
연구진은 114개의 시리얼 브랜드가 성인에 대한 일일 권장량을 30% 초과하는 수준의 비타민 A, 아연 또는 나이아신, 또는 3가지 모두로 강화되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마찬가지로, 27개의 스낵과 에너지 바는 일일 권장량보다 50% 더 높은 수준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런 사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러한 핵심 영양소는 합성 형태로 소비될 때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너무 많은 합성 비타민 A는 잠재적인 간 손상, 골격 이상, 피부 벗겨짐 및/또는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너무 많은 합성 아연은 적절한 면역 기능에 필요한 생물학적으로 이용 가능한 구리의 흡수를 차단할 수 있다.
유기 농법으로 재배된 무첨가 식품(자연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같은 영양소는 완전히 무해하다. 그러나 이런 자연 식품이 실험실에서 제조되고 자연 영양소 함량이 제거되는 가공 식품(아침 시리얼 등)으로 변화면 효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
EWG는 “식품 생산자는 자신의 제품을 보다 영양적으로 표시하여 더 많이 팔 수 있도록 식품을 많은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강화한다. 강화된 아침 시리얼은 3가지 영양소 모두 아이들이 아닌 성인을 위해 계산된 양의 강화식품에 첨가되기 때문에 과잉 섭취를 위한 최고의 공급원이다.”라고 언급하였다.
EWG 보고서가 자연 식품 기반의 비타민과 일반적으로 가공 식품에 첨가되는 화학적으로 모방된 비타민과의 구별을 분명히 하지 않았지만, 합성 비타민이 문제가 있다는 점은 평가를 통해 명확하게 입증되었다. 합성 비타민은 적절한 대사를 위한 필요한 공동 인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체에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iU0Gvlw
***제공일자: 20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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