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높아지는 일본산 상품수요로 일본무역진흥기구가 수출지원에 나서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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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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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재팬 제품은 해외에서도 평가가 좋고, 안심 안전 브랜드로인정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품은 일본산 식품으로 해외에서 붐을 이루고 있다. 농림수산성은 이를 계기로식품시장의 글러벌화를 목표로 세계 요리업계에서 보다 많은 일본식품재료를 사용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일본산 제품의 수출확대를도모함으로써 2020년까지 현재의 두배인 1조엔 규모의 수출액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업체가 일체가 되어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농림수산성과 일본산 제품의 해외수출을추진하는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 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제트로는 일본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기계공업과 환경에너지, 식품,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지원하고 있다. 해외로부터 바이어를 초대하기도 하고, 각지에서 상업상담을실시하는 등 일본 상품의 매력을 해외에 알림으로써 기업의 해외진출을 서포트하고 있다.
제트로는 최근 식품분야에 힘을 쏟고 있으며, 2012년에는 <농림수산, 식품수출 촉진본부>를 발족하였고, 2013년에는 각 현마다 한개씩의현산상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올해 6월에는 중점적인 해외수출지원을 위해 10개 품목을 선정하고 <가속적 중점프로그램>으로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구체적인 성과가 조기에기대되고, 경제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은 홋카이도의 가리비, 니가타현의 잉어, 효고현의 흑콩, 카가와현의 분재 등이다.
잉어와 분재가 의외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식품과 관련하여 일본문화를 상징하는 특산물로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13년에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바이어를 초대한 상업상담회에서 29건의 계약이 성립되었고, 분재 생산자도 해외로부터수요가 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일본은 잠들고 있는지역의 특산품을 개발하고 해외의 수요를 개척해 나감으로써 지역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제공출처: 일본 이코노믹스뉴스, http://goo.gl/iJPcRD
***제공일자: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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