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로운 다이어트식품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드레싱 시장규모 확대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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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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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와 관련하여 히트하고 있는 상품분야는 드레싱이다. 야채에 뿌려 먹는 소스의 일종으로 많은 여성잡지에서 주요 토픽으로 부상하고 있다.
드레싱시장은 다른 기초적인 조미료시장들이 성장이 멈추거나 감소 추세인 상황에서 출하량을 증가시키고 있는 몇 안되는 희귀한 존재이다. 예를 들면, 100년전인 2004년에 출하량이 815억엔 정도였던 것이 12014년에는 900억엔을 넘어서고 있다. 설탕, 소금, 된장, 간장에 비교하여 눈부신 성장속도인 것이다. 일본풍 조미료의 대표격인 된장을 살펴보면, 2004년 1,109억엔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1,000억엔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퍼마켓은 드레싱 판매장소로 확대되고 있으며, 주부층을 겨냥하고 있다. 논오일드레싱을 주축으로 각 기업들도 매장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평균 가정의 냉장고에는 드레싱 2-3개는 항상 상비되어 있고, 각 기업들은 이를 기둥삼아 다양한 요리를 제안하면서 가격을 올리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
리켄비타민 주식회사의 드레싱 상품이 주요 미디어에서 소개되면서 드레싱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건강지향과 저칼로리식품 지향, 절약 지향의 사회적 추세와 맞아 떨어지면서 드레싱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다.
또한, 드레싱시장 확대 요인으로서 분말드레싱의 유행도 한 몫하고 있다. 문자그대로 분말형 드레싱으로 야채에 간단하게 뿌려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드레싱은 액체가 남아서 처분이 곤란하지만 분말형은 그럴 걱정이 없다. 이 상품을 어느 잡지에서는 <셀러드 대혁명>이라고 부를 정도이다.
***제공출처: 일본 비지니스저널, http://goo.gl/tOUKU1
***제공일자: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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