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루미늄 첨가제사용량 조정이후, 소비자 섭취량 85.6% 감소
- 작성자
- 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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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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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국가 식품안전 위험평가센터의 마정 부 연구원이 '알루미늄 통제로 인한 건강 촉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국가 위생계획생육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연합하여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었다. 이날의 주요 논점은 알루미늄이 함유된 식품첨가제의 사용을 조정한 후, 새로운 표준에 의한 엄격한 집행 이후의 결과였다.결과는 중국 소비자의 알루미늄 평균 섭취량이 기존의 기준 섭취량을 수정한 후 전체적으로 85.6%가 감소하였다는 내용이다.
2014년 7월 1일자로 시행되는 신 표준의 내용은, 염기성 알루미늄 인산나트륨, 규산 알루미늄 나트륨, 알루미늄스타치옥테닐썩시네이트 등을 식품가공 및 생산 등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다는 것과, 이와 동시에 만두, 케익 등의 밀가루제품 등에는 황산 알루미늄 칼륨, 알루미늄 암모니움 솔트 등을 첨가할 수 없고, 팽창화 식품 중에는 어떤 알루미늄이 함유된 식품첨가제도 사용이 허가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문서이다.
국제연구의 표명에 따르면, 일반인이 정상적인 음식을 통해서는 알루미늄 급성 중독과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으며, 아주 일부의 연구에서만 노년성 질병이 있을 시에 관련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연합국 양농조직/세계위생조직 식품첨가제 연합 전문가 위원회 (JECFA)는, 식물중 섭취된 알루미늄은 그렇게 환자나 노인성 질병자에게 위험을 가져다 줄 확률은 적다고 하였다. 알루미늄의 기타 건강적 효능에 대해서는, 신경및 골격시스템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정 부 연구원은, JECFA는 알루미늄을 '매주 가능하게 섭취할 수 있는 양'을 체중 매 KG 당 2mg으로 정하고 있다. 이는 약 60kg의 체중을 지닌 성인이, 매주 120mg의 알루미늄을 섭취한다고 해도, 알루미늄의 축적이나 건강상의 손실을 가져올 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일, 소비자가 알루미늄을 가끔 이 적당량을 초과한다고 해도,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국가식품 안전위험 평가센터는 2012년 식품중의 알루미늄을 대상으로 위험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중국인의 알루미늄 섭취량을 평균적 가치로 계산해 볼 때, 실제로는 JECFA가 제시하는 양보다 적게 나왔다. 14세 이하의 아동과, 몇몇 알루미늄을 빈번하게 섭취하는 식품 소비자의 경우는, 섭취된 알루미늄 양이 많아 어느정도 건강이 위험하다고 보였다.
마정 연구원은, 중국 국내의 거주민의 매주 1인 평균 알루미늄 섭취량은 약 98.7mg이며, 이는 프랑스, 영국 등 국가의 실제 섭취량보다는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는 식사 습관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중국 북방지역의 주민들은 평균 1인 알루미늄 섭취량이 약 166.5mg에 달하여, 남방의 38.4mg보다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에 수정된 알루미늄 식품 첨가제 사용규정의 조정은, 실제로 중국 주민의 양식의 알루미늄 섭취 수준을 매우 감소시켰다는 결과다. 실제로, 엄격하게 신 표준은 적용하여 집행한 결과, 중국 주민의 매주, 체중 kg당 알루미늄 평균 섭취량은 0.258mg으로, 표준안 수정 전보다 약 85.6% 감소한 것으로 보였다. 이는 JECFA 참고수치의 약 12.92%에 해당한다.
*** 자료출처 : 식품과기망 http://me2.do/F4ac17nx
*** 제공일자 : 201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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