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고혈압 발생위험이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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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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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대학 엘리나 히포넨 교수(영양학) 연구팀이 유럽계와 북미계 주민 146500여명의 조사자료를 분석,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고혈압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 뼈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부족할 경우에는 여러 종류의 암, 심장병,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연구결과, 비타민D의 혈중 수치가 10% 증가할 때마다 고혈압 발생 위험은 8.1%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비타민D 수치가 10% 높아질 때마다 최저혈압인 확장기혈압은 0.29mmHg, 최고혈압인 수축기혈압은 0.37mmHg씩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관련전문가들은 비록 이 연구가 비타민 D 결핍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데 좋은 시작이 될 수 는 있지만 확인연구가 뒤따라야 하며 또한 비타민 D가 발작같은 고협합 합병증을 경감시키는 지에 대한 증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타민 D 보충제가 고협합을 경감시킬 수 잇는지는 엄격하게 통제된 연구를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 당뇨병과 내분비학’(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625일자에 소개되었다.

 

 

*** 자료출처 : Nature World News, http://goo.gl/Erx6Py

*** 제공일자 : 2014. 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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