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만성질환을 예방해주는 4가지 건강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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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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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각지에서 식이요법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각종 질환의 발병률이 낮아 장수율이 높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이하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4가지 건강한 식단에 대해 소개한다. 

 

1. Paleo 식단

Paleo 식단은 구석기 시대 인간들의 식단을 모방했다하여 “원시인 식단”이라고 불린다. Paleo 식단은 살코기 단백질, 건강한 지방, 과일 그리고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고, 곡물, 가공 식품, 당류, 유제품 그리고 두류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Paleo 식단은인체 혈당과 혈압 문제를 개선해주고, 체중과 체질 지수를 떨어뜨려주는 등 만성 질환의 여러 잠재적 우환들을 없애는데 탁월하다. 어떤 이들은 Paleo 식단이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이라 고 오해하여 좋지 않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탄수화물이 함유된 전분질의 채소와 지방 함량이 높은 야자 등의 식품이 다수 포함돼있어, 고단백 섭취만을 중점으로 하는 식단은 절대 아니다.

 

2. 키토제닉 식단

키토제닉 식단은 매일 탄수화물을 20g이하만 섭취할 것을 요구하여 인체가 케토시스 상태가 되도록 하는 식단이다. 케토시스 상태란 혈중농도가 글루코스(당)보다 케톤이 더 높아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키토제닉 식단을 1주일 이상 유지하면 인체는 저탄수화물로 인해 혈중 인슐린 농도가 저하되고, 반대로 길항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수치가 상승하여 케톤이 생성된다. 키토제닉 상태로 들어서면 당보다 글루카곤 수치가 극도로 높아지면서 지방 연소가 빠르게 이루어지게 되는데, 즉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바뀌는 셈이다. 

 

키토제닉 식단을 유지하면 체중 조절은 물론 당 섭취가 적어짐에 따라 인슐린 수치 조절이 매우 용이해진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폭식증을 개선하는데도 좋다. 이 밖에 미국의 존스홉킨스의료센터는 현재 키토제닉 식단은 소아 간질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파킨슨병, 자폐증이 내재된 신경계통질환에 대한 잠재적 치료 효과가 있다고 판단, 현재 관련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3.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

엄격한 채식주의는 어떠한 동물성 식품도 먹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며,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 두류 그리고 전곡류 식품들을 집중 섭취하는 식단이다. 최근 관련 연구에 따르면,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은 혈 지방과 혈당 수치의 조절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당뇨 발병률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미국의 국가암연구소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채식주의 식단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병률이 낮았는데, 특히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 특유 질환의 발병률 통제 부분의 효과가 매우 현저했다. 하지만 엄격한 채식주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식단의 엄격한 제한으로 인해 특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의 섭취 부족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만약 본 식단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4. 장수 다이어트 식단           

장수 다이어트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일종의 채식 식단이다. 본 식단은 전곡류 식품, 해양 채소, 두류, 오래 묵힌 간장 그리고 제한적인 어류와 해산물 등 어떠한 인조 및 가공 식품을 제외한 해당 지역의 천연 유기 식품만을 강조하는 식단이다. 장수 다이어트는 불안하고 초조한 정서를 다스리고, 심장병, 관절염, 암 그리고 기타 만성 질환에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1WUQmA

***제공일자: 2014.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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