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캥거루 고기” 곧 중국에 수출 가능

추천
등록일
2014-07-26
내용

호주, “캥거루 고기곧 중국에 수출 가능

 

중국인소비자들이 곧 자국에서 호주의 상징 캥거루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남부 호주의 가공육 제조자 Macro Meat은 서부 New South Wales 지역에서 자란 캥거루를 곧 중국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의 아델레이드에 자리한 Macro Meat1년 넘게 캥거루 고기를 아시아 시장에 수출하기위해 노력해왔다. Macro Meat의 임원 Ray Borda2014년 말 안에 중국으로의 수출이 실현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Ray Borda이미 모든 과정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며 법률적인 보건 인증서와 여러 필수 서류들을 빠짐없이 준비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뿐이다라고 전했다.

 

Macro Meat은 캥거루 고기 수출 시 선박과 냉장 보관 등의 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주, 아시아 사업체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동시에 캥거루 고기가 싸고 특색없는 고기라는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기술전인 발전을 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Ray Borda캥거루 고기의 특색을 살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회색 캥거루는 풍미가 뛰어난 반면 레드 캥거루는 연하고 소고기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레스토랑 업계와 쉐프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홍콩에 지점을 내 캥거루 고기를 처음 선보일 계획이라며 그 이유를 중국인들에게 홍콩은 중국의 모든 트렌드가 보이고 고급 음식이 있는 곳이며 매년 45백만의 중국인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가 무엇이든지 다 먹는 배고픈 중국인들에게 팔리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에 대해서 Borda중국의 수요를 만족할 만한 물량도 없을뿐더러 그 수요를 따라가는 것은 상업적으로 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 상품에 높은 가치를 매기고 수요과 공급을 컨트롤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며 캥거루 고기를 대량으로 헐값에 팔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덧붙여 이렇게 수요와 공급을 조절해야 원하는 가격을 매길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러기 위해서 캥거루 고기에 대한 수요가 호주가 감당할 수 있는 공급을 훨씬 뛰어넘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요가 몰릴 경우 가격을 끌어올려 그 이익이 고스란히 호주로 올 수 있게끔 하겠다며 그 가능성에 대해 캥거루는 지구상에 단 한나라,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 계획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포부를 밝혔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IGZcIz

*** 제공일자 : 2014. 07. 23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