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낙농업계-호주 소비자들 유제품에 돈 더 내야,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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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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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낙농업계-호주 소비자들 유제품에 돈 더 내야,
WA Farmers 2014 낙농업계 Conference가 “서부호주 낙농업으로의 투자”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서부 호주의 3대 낙농제조자인 Harvey Fresh, Brownes Dairy, Lion의 임원이 모여 호주 낙농업계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소비/수출용 우유 공급량 증대방안"에 대한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 호주 낙농업 생산자 대표 Phil Depiazzi는 농장직매가격의 평균가를 높여야 유제품을 생산하는 농장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Phil Depiazzi는 유제품 생산자들에게 국외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업계가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Harvey Fresh가 수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 유제품회사 Parmalat에 매각된 것은 업계의 성장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호주 낙농업 3대 대기업의 임원들은 현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수출계획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Lion Dairy and Drinks의 대표 Peter West는 수출보다는 국내 수요에 더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낙농업은 이익을 산출하기가 굉징히 어려운 산업이라고 밝히고 호주 소비자가 유제품에 좀 더 가격을 지불하여 유제품의 가치가 가격에 좀 더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대해 농부와 제조자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이익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했다.
뒤이어 Harvey Fresh의 대표 Paul Lorimer는 제조자가 생산자에게 지불하고 있는 가격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3년간 농장직매가가 적절하였는지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농장직매가가 상승해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이는 반드시 지속가능한 형태로 움직여야 한며 한꺼번에 가격을 상승하는 것은 소비자나 제조자 등 모든 관련 업계에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가격상승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하고 또한 가격 상승이 산업에 지속가능성을 제공할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밖에 Brownes Dairy의 임원 Ben Purcell은 회사가 고급우유 생산자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며 다른 생산자에 비해 1리터당 10센트 더 높은 금약을 제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함구했다.
그는 Brownes Dairy는 공정한 우유가격을 정착화하기 위해 장기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히고 미래에 낙농가의 농장직매가격을 높이기 위해 최근 우유의 소비자가격을 올렸다고 전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eddMv1
*** 제공일자 : 2014.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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