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모들이 자녀들의 식품위생 습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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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9
내용
영국 식품표준청(the Food Standards Agency, FSA)에서 수행한 최근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부모들은 자녀들의 식품위생습관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FSA의 조사결과는 사람들이 현재 음식을 준비하는 방법과 어렸을 때 자신들이 경험했던 행동들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영국 성인들의 70%는 그들의 부모가 식사를 하기 이전에 손을 씻는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고, 약 62%는 이렇게 배웠던 것을 지금도 지키고 있다고 말하였다.

약 절반에 해당하는 53%의 사람들은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을 준비하던 중 도마를 세척하던 그들의 부모들을 기억하였다. 약 66%의 사람들은 이렇게 보았던 것들을 최근까지 따라하고 있었다. 그러나 식품안전에 대한 것과 관련하여 부모들이 항상 최선의 것을 보여주지는 않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47%의 성인들은 어렸을 때 그들의 부모가 조리를 시작하기 이전에 생닭을 씻는 것을 보았으며, 약 46%의 사람들은 최근 몇 달안에 이와 비슷하게 행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행동은 "생닭은 씻지 않는다"라는 메세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올해의 식품위생주간의 내용과 대조되는 비위생적인 습관이다. 생닭을 씻는 것은 잠재적으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다. 그들이 생닭을 씻는 이유에 대하여, 약 32%의 사람들은 성장과정에서 그들의 부모나 다른 친척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의 조사내용은 엄마가 식품안전과 관계되어 항상 최선의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제안한다. 생닭을 씻는 것은 실질적인 효능이 없으며, 사실 심각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인 캄필로박터균(Campylobacter)의 확산시키므로 건강상으로 심각하게 유해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생닭을 씻는다. 이러한 행동은 식품안전주간동안 우리가 특별하게 지적하고 싶은 위험한 행동이다",라고 FSA의 식품안전전문가인 Bob Martin은 전하였다.

**원문출처 : 영국 식품표준청 (Food Standards Agency, FSA), http://goo.gl/6W5RTd
**제공일자 : 2014.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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