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에도 뇌에도 작용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 작성자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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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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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에도 뇌에도 작용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스트레스로 속이 거북한 경험, 샐러리맨에게는 종종 있는 일이다. 스트레스 발생 자체를 억제하기 어렵다면 잘 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유산균이라고 하면 장에 좋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뇌에도 작용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괴로움에 반응하는 유산균이 있다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7월 3일~4일 도쿠시마에서 열린 일본 수면학회 '제39회 정기학술집회'에서 발표되었다.
카르피스사(カルピス社)가 보유한 유산균 "Lactobacillus gasseri CP2305株"(프리미엄 가세리균)의 발효유를 이용한 청량 음료를 섭취하면 뇌장상관(腦腸相關)을 통한 정장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연구에서 드러난 것이다. 장과 뇌는 자율 신경계를 통해 쌍방향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생체기능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를 전문적으로 "뇌장상관"이라고 한다.
도쿠시마 대학 대학원의 '헬스바이오 사이언스 연구부' 스트레스 제어 의학 분야의 로쿠탄 카즈히토(六反一仁) 교수와 칼피스 발효응용연구소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프리미엄 가세리균"이 장의 수분 조절를 하여 스트레스 유발형의 설사를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이 효과는 뇌장상관에 의한 스트레스 완화 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프리미엄 가세리균"은 뇌를 통한 스트레스의 완화와 정장 운동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동시에, 장내의 수분 조절이나 장의 기능 건전화에 따른 직접적인 정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 균은 뇌에도 장에도 작용하는 뛰어난 유산균으로 확인됐으며, 생균 발효유(살아있는 유산균) 뿐만 아니라 살균 발효유(죽은 유산균) 섭취에서도 동일하게 릴랙스나 편안한 수면, 정장 작용 등의 효과가 있었다. 배변 습관에 약간 문제가 있는 사람은 배변 습관이 개선된 것 외에도 변의 색이 밝아졌으며 상쾌감도 얻었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싸우는 회사원들에게는 마음 든든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의 컨디션도 조절해 주는 유산균의 새로운 연구와 그 실용화를 기대한다.
*** 제공출처: dot. http://zasshi.news.yahoo.co.jp/
*** 제공일자: 201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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