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리브 추출물의 혈관내피 기능저하 억제효과 확인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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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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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토리 건강과학연구소는 6월 9일, 자사 과즙 유래의 폴리페놀 함유 올리브 추출물 올리브OPX가 혈관내피 기능의 저하를 억제한다는 사실과, 올리브OPX와 포도에 포함되어있는 폴리페놀의 조합이 혈관내피 기능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제14회 일본 항가령학회 총회와 제82회 유럽 동맥경화학회에서 공개되었다.
올리브오일에 포함된 폴리페놀은 심혈관질환의 발증위험이 있는 혈관내피 기능저하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올리브에 포함된 폴리페놀이 올리브 과즙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과즙 유래의 올리브 추출물 섭취가 혈과내피 기능 개선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였다.
혈관내피 기능 개선효과에 관한 연구는 일반적인 사료를 섭취시킨 정상 생쥐와 고혈압 생쥐, 일반사료에 올리브OPX를 0.05%, 0.15% 첨가하여 섭취시킨 고혈압 생쥐의 4종류로 구분하고, 5주 후에 아세틸코린에 대한 혈관이완성을 지표로 하여 혈관내피 기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일반사료를 섭취한 고혈압 생쥐에서 혈관이완성이 저하되었고, 올리브OPX를 0.15%함유한 먹이를 섭취한 고혈압 생쥐에서는 혈관이완성 저하가 억제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한편, 혈관내피 기능개선에 관한 연구는 건강한 사람에게 하루에 올리브OPX 50mg, 포도종자 OPC 75mg, 비타민C 100mg 를 섭취하게 한 실험군과 플라세보 (가짜 약) 식품을 섭취하게 한 실험군으로 나누고, 4주간 섭취, 3주간 비섭취, 다시 4주간 섭취시킨 후에 혈관내피 기능과 산화스트레스마커를 조사한 결과, 복합영양소를 섭취한 실험군이 프라세보식품을 섭취한 실험군보다 혈관의 유연성이 개선되었고, 소변중의 산화스트레스마커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 연구팀은 이번 실험을 통하여, 올리브OPX와 포도종자 OPC의 섭취가 혈관내피 기능을 개선시킨다는 사실과, 올리브OPX와 포도종자 OPC가 혈관을 산화로부터 지켜준다는 사실을 근거로 혈관의 유연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혈관내피 기능이 저하되면 동맥경화가 발생되기 쉽다고 하는 사실로부터 올리브OPX와 포도종자 OPC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제공출처: 일본 마이네비뉴스, http://goo.gl/rBFFp2
***제공일자: 201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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