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홈 베이킹” - 홈베이킹 재료, 믹스 제품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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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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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홈 베이킹” - 홈베이킹 재료, 믹스 제품 급성장

 

 

소비자시장을 연구하는 연구기관 Innova Market Insights가 집에서 빵을 굽는 홈베이킹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매력은 있지만 시간이 없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편리성을 강조한 각 종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시장 한 켠에서는 빵 반죽부터 시작하여야 하는 홈베이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이나 영국같은 나라에서는 홈베이킹 문화는 일치감치 사라진지 오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토르트 식으로 먹기 편하게 굽기만 하면 되는 케익을 사는 문화가 정착된 것이다. 심지어 빵반죽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각종 베이킹 믹스 제품도 판매량이 급감하였으니 빵 반죽을 계량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일쑤이다. 하지만 그러한 트렌드가 돌아서고 있다.

 

Innova Market Insights의 디렉터 루 안 윌리암스는 는 현재 뜨고있는 홈베이킹 트렌드가 특히 영국에서 활기를 띄고 있다고 밝히고 처음엔 경제적인 이유에서 유행이 시작되었고 요즘들어 TV에서 히트를 친 영국 빵굽기 콘테스트나 쉐프나 제빵사가 진행하는 쇼들이 인기를 끌면서 유행처럼 번져나가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유행이 번지면서 밀가루, 조리용 과일이나 넛, 장식용 재료 등 계량부터 시작해야 하는 제품부터 홈베이킹을 중간 단계부터 편하게 시작할 수 잇는 홈베이킹 믹스 제품까지 모든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Innova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홈베이킹 재료와 믹스제품은 지난 3월을 기점으로 1년간 전 세계적으로 5000여개에 달하고 이는 전체 제과제빵 신제품 중의 14.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작년에도 역시 13.5%였지만 5년 전에는 비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홈베이킹 신제품의 판매는 대부분 유럽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제품 판매의 37%가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그중 30%는 서유럽이 이끌었다. 아시아는 20%, 북미는 16%, 라틴아메리카는 10% 순이다.

 

세계 각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홈베이킹 재료들이 판매되었는지 비교해보면 나라별 홈베이킹 인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호주가 일등이다. 호주에서 판매 개시된 전체 제과제빵 신제품 중 홈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와 믹스 상품은 30%에 달한다. 미국은 22%, 라틴아메리카는 16%, 서유럽은 15%였다.

 

각 나라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영국처럼 홈 베이킹 붐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에서는 홈베이킹 재료와 믹스가 전체 제과제빵 재료 신제품의 20%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5년 전에 비해 10% 성장한 것이며 서유럽 평균을 넘어서는 것이다.

 

윌리암스는 이러한 성장이 계속된다면 홈베이킹 재료를 제조하는 식품회사에서 좀 더 발전된 기술과 세분화된 제품라인을 구성하여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고 유명쉐프의 이름을 딴 브랜드나 고급화 된 제품, 리퀴드믹스나 레토르트처럼 새로운 형태의 제품들도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자료출처 : Aus Food News, http://goo.gl/tXelvM

*** 제공일자 : 2014.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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