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을 빼고 싶으면 고기를 먹어라! 여름 식생활개선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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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5
내용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우선 식사량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관리가 소홀해지면 곧바로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되는 위험한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 중에도 고기를 먹으라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운동을 지도하는 트레이너이자 다이어트 전문가인 모리 씨에게 의견을 물었다.

 

고기는 내장지방 되기 어려워

일반적으로 감량을 원하는 사람은 다이어트 중에 고기 섭취가 살찌기 쉬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제대로 고기를 먹어야 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는 영양가가 높은 음식임에는 틀림없지만, 살찌는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

 

배가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 내장지방 때문으로 탄수화물이 내장지방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예를 들면, 고기와 밥을 각각 같은 200키로칼로리로 섭취하게 되면 체지방이 되기 쉬운 것은 밥이다. 밥 뿐만 아니라, 음료수와 과자의 경우에는 급격하게 혈당치를 높이기 때문에 남은 당분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것이다.

 

고기는 신체의 구성요소 그 자체인 단백질이 양질상태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체내로 흡수된다. 탄수화물은 곧바로 혈당형태로 에너지화되지만, 단백질은 분해되어 아미노산이 되고 근육은 물론 피부와 뼈, 혈관, 신경 등으로 분산되어 사용된다. 물론 아미노산도 과다 섭취하여 남게 되면 간장에서 당질로 변하게 되지만, 체지방이 되기 쉬운 정도는 당질과 비교할 수 없다.

 

미네럴, 비타민이 부족한 식사는 살찌기 어려운 체질되기 힘들어

다이어트 식사의 대부분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도록 조절되지만 덩달아 신체에 필요한 단백질까지 줄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유지와 미용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포기해버리면 피부건강에 트러블이 생기고 만다. 탄수화물은 줄이더라도 반드시 단백질을 섭취함으로써 근육강화와 영양균형, 체중 리바운드 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식사가 고기 100%가 되지 않도록, 식물섬유가 포함된 야채를 혼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비타민C를 섭취하기 위하여 과일을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하다.

 

다이어트 중에 꼭 먹어야 하는 고기

고기는 지방질을 뺀 단백질만 포함하는 살코기와 가슴살이 좋다. 그러나, 맛을 위하여 지방질이 약간 포함시키더라도 단백질보다 지방질이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고기라고 해서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가공식품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공육류는 질이 좋지 않은 고기를 사용하고, 보존을 위하여 첨가물과 보존약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염분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살코기보다도 장내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늘어나게 된다. 가공식품과 조리된 고기는 가능한 한 피하고 양질의 고기만을 선택해서 섭취하도록 하자.

 

 

***제공출처: 일본 주간SPA, http://goo.gl/RyPEup

***제공일자: 201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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