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국: 겨자 씨앗, 암 및 염증 치료에 효과적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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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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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 씨앗은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 문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정기적으로 겨자 씨앗을 요리에 사용하였고, 수 세기 동안 인도 요리의 주성분이었다. 매운 냄새를 풍기는 겨자 씨앗은 신약성경의 “겨자씨 비유(Parable of the Mustard Seed)”에도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겨자 씨앗의 평판은 햄버거와 핫도그 등 패스트푸드에 사용되는 겨자와의 관련성 때문에 최근에 점차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자 씨앗과 겨자 씨앗으로 만들어진 조미료는 많은 중요한 건강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항암 화합물 풍부
겨자 씨앗은 항암 효과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연구되어온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식물 영양소가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 예를 들어, 영국 연구진이 2002년 “International Journal for Vitamin and Nutrition Research”에 발표한 연구는 이소 티오시아네이트가 인간의 종양 세포에서 유사분열을 억제하고 ‘세포소멸 (apoptosis)’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미국 연구진이 2010년 “Carcinogenesis” 발표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AITC)’라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유익한 그룹이 풍부한 겨자 씨앗 가루가 방광암의 성장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났다. 이와 같은 인상적인 결과는 보다 많은 겨자 씨앗의 소비가 암 개발을 방지하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제안한다.
항 염증 화합물 커규민 함유
겨자와 겨자 씨앗이 노란색을 띄는 이유는 강황, 생강 및 다른 노란색 허브와 향신료에서 발견되는 지용성 색소 그룹인 ‘커큐미노이드(curcuminoids)’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커큐민으로 잘 알려진 커큐미노이드는 주목할만한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산화 방지제이다. 그러나, 이들은 또한 강력한 항염증제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미국 연구진이 2009년 “Alternative Medicine Review”에 발표한 연구는 커큐민이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 질환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염증성 질환과 관련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
겨자 씨앗은 대부분의 씨앗처럼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칼륨, 아연 및 망간 등의 다양한 영양소의 좋은 공급원이다. 겨자 씨앗 2큰 술은 6%에 달하는 오메가 3 지방산의 일일 권장 허용량을 제공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뇌의 세포막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이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FQsIrBVG
***제공일자: 20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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