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의 발병 원인 중 40%는 식습관과 음식... 우리가 평소 주의해야할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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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0
내용

전 세계 각지에서 발병되는 암 중 40%는 식습관과 음식이 발병원인이다. 최신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인류의 암 중 80~90%는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 한다. 그 중 45%는 음식과 영양 상태가 원인이었으며, 나머지는 술, 담배, 공기 오염 그리고 수질 오염 등 이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이 곧 암 발병으로 직행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먹는지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하에서 우리가 유의해야할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소개한다. 

  

식도암  

매우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과 식도암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의 식도 벽은 매우 부드럽기 때문에, 50℃-60℃ 이상의 음식이 들어오면 식도의 점막에 화상을 입게 된다. 한 두 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반복적인 화상은 얕은 궤양을 만들어내면서, 만성 구강 점막 염증, 구강 점막 백반, 식도염, 위축성 위염 등의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장기간, 반복적인 구강 점막의 손상은 점막질의 변화를 일으켜 암으로 변질되게 된다. 또한 훈제고기, 소금으로 절인 생선, 소금으로 절인 채소 등 훈제 혹은 염제(소금으로 절인 것)식품은 아질산염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매우 강력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위암  

전 세계에서 위암이 가장 많이 발병되는 곳은 아시아이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발병률은 전 세계의 40%로 가장 높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많은 위암 환자들이 발암 전 거의 대부분 만성 위염을 앓고 있었으며, 이들 모두 식사 습관이 불규칙적이고 구운 고기나 염제 식품을 즐겨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위암을 일으키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

  

특히 숯불로 고기를 구어 먹을 때 지방 방울이 숯불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독성이 짙은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가 생산된다. 이들은 연기를 따라 휘발되면서 음식에 스며들게 된다. 숯불로 육류는 어류를 구워먹는 식사방식은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는 매우 안 좋은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대장암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동물 내장 등의 붉은 고기를 많이 먹고, 채소와 과일을 적게 먹으면 대장암이 유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체에서 붉은 고기 같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소화할 때, 콜산의 대사산물과 콜레스테롤 대사산물이 증가해 장내 혐기성 생물이 증가하게 된다. 이것이 대장 점막에 형성된 종양에 강력한 자극 작용을 하게 된다. 이런 식습관을 5~10년 이상 지속할 경우, 종양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성장하게 되며, 이것이 결국 악성 종양으로 변질되어 대장암이 형성된다.

 

각종 양식과 신선한 과일 채소 모두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있어, 장의 유동운동을 촉진시키고 대변이 빠르게 배출되도록 자극하도록 도와준다. 이로써 발암물질과 대장과의 접촉 시간을 줄이고 대장 내 발암물질의 농도를 얕게 하여 대장암 발병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 많은 관련 연구에서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률이 낮다는 것이 여러 번 밝혀진 바 있다.    

 

간암  

간암은 중국 연해지역 특히 장강 삼각주와 주강 삼각주 등 지역에서 발병률이 매우 높은 암이다. 이는 연해지역의 기후가 습하여 땅콩, 두류, 쌀, 밀가루 등 저장해 놓은 양식제품이 쉽게 변질되어 아플라톡신이 생산되기 때문이다. 아플라톡신은 일종의 강력한 발암물질로 간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기타 암  

고지방과 고칼로리 음식은 유방암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자궁 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그리고 담낭암 등에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2DjvtA

***제공일자: 2014.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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