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벤 앤 제리사, 버몬트주의 GMO 표시 의무제 지지하는 신제품 출시
- 작성자
- 백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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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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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벤 앤 제리(Ben & Jerry's)사는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유전자 변형 식품(Generally Modified Organisms, GMOs)의 의무 표시제를 지지하기위해 Food Fight Fudge Brownie라는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 제품 출시를 홍보하였다.이 업체는 올해 초 GMO에서 파생된 원료를 자사제품에서 줄여나가겠다는 공언을 한바 있었다.
Food Fight Fudge Brownie는 버몬트주에 위치한 벤 앤 제리 체인점에서 이번 달에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 제품 금액 중1달러씩을 저축하여, 지난 4월버몬트주의 GMO라벨 의무표시제에 대한 소송에 맞설 법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버몬트주는 지난 4월 GMO 라벨 의무표시제를주 의회에서 통과시켜, 5월 8일 주지사의 승인으로 법제화하였다.이에 대해, 식료품제조협회(Grocery ManufacturersAssociation, GMA), 스낵식품협회(Snack Food Association, SFA), 국제낙농식품협회(International Dairy Foods Association, IDFA), 국립제조업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NAM)등 생산자 단체들은 의무표시제가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방해하여 위헌이라 주장하며 버몬트주를 상대로 현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제공출처: Agri-pulse, http://goo.gl/NyHyvF
제공일자: 201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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