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로리 낮고 영양만점의 키위 절임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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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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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동경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날이 많아졌다. 여름철에 이용하기 쉬운 식품재료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영양만점의 키위이다. 더위에 체력이 떨어졌을 때 미네럴 보급과 피로회복에 벌꿀절임와 식초절임이 좋다.
<키위는 비타민C와 식물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E, 미네럴, 엽산 등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의 종류가 많다. 적은 칼로리에 비해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이다>라고 영양관리사이면서 의학박사인 혼다 씨는 지적한다. 키위 1개에 포함된 영양소는 비타민C가 귤의 두배, 식물섬유가 바나나의 2배, 칼륨이 복숭아의 1.6배라고 한다.
벌꿀과 사과식초에
혼다 씨가 추천하는 키위절임은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썬 키위를 벌꿀과 사과식초에 절여둔다. 식초는 시판용 쌀식초도 괜찮다. 후렌치드래싱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말했다. 벌꿀과 식초에 절인 키위즙을 탄산수나 미네럴워터로 희석해서 드링크로 마시면, 여름철 수분과 미네럴 보급에 최적이다. 게다가 얼음과 과육을 첨가하면 당분과 구연산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서 피로회복에 좋다고 말했다.
전국 초등학생 배구대회의 우승후보팀인 <토쿄 스기이치클럽>은 키위의 피로회복 효과에 주목하고, 부모들이 교대로 키위절임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다. 이 팀의 감톡은 <레몬의 벌꿀절임과 매실장아찌 등 여러가지 만들어 보았으나 키위절임을 선수들이 가장 좋아한다. 여름철에 피로해지기 전에 마시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스타와 셀러드에도
키위절임의 과육을 사용한 요리와 드링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등장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동경도 시부야구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빌체>는 키위의 벌꿀절임을 토핑재료로 사용한 요리를 지난 달부터 메뉴에 포함시켰다. 주방장은 <오렌지와 레몬 대신에 키위를 사용하여 일본풍 파스타를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셀러드, 드레싱에도 키위를 사용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는 거리 메구로의 카페 <하나마메>에서도 지난 달부터 키위설탕절임을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점주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효소드링크를 키위로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제공출처: 일본 산업경제신문, http://goo.gl/ec3uJd
***제공일자: 201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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