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업부, 올 상반기 농산품 품질 안전 감독 관리 업무 관련 자체 평가 발표
- 작성자
- 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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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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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부는 빈번하고 고질적인 농산품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급 농업 부문을 통해 올해 ‘농산품 품질 안전 감독 관리 년도’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최근 당국은 이와 관련 올 상반기까지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당국은 올 상반기 농산품 품질 안전 관련 중대 사건(한화로 수십억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일으킨 사건을 일컬음)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채소, 축산품, 수산품 정기 모니터링의 합격률이 각각 95.9%, 99.4%, 93.1%로 예년에 비해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본 활동의 진행이 비교적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활동의 진행 상황
1. 당국의 심도 있는 특별 정비 업무
당국은 현존하는 여러 문제의 해결을 주요 목적 및 방향으로 삼고 총 7가지 특별 정비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 당국은 총 140만 곳의 생산 경영 업체를 검사하여 2만 3000여 곳의 문제 업체를 찾아냈으며, 그 중 84개 안건은 사법기관에 이송 조치했다. 또한 단속 도중 약 1300여 톤에 달하는 위조 불량 농산품 및 농자재를 압수함으로써 약 2.8억 위안(한화 약 470억 8000만 원)의 경제적 손실을 사전 방지했다. 이 밖에 주요 소비 채소의 주 생산지에서 독성이 강한 농약의 판매 업체를 지정하고 실명 구매 제도를 도입 및 시행 중에 있다.
2. 리스크 방지 능력의 지속적인 향상
당국은 주요 생산 지역에 설치된 145개의 리스크 평가 실험소를 통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보완된 농산품 안전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정기적 모니터링의 범위를 중, 대형 도시는 153곳, 품종은 86가지, 매개 변수는 94가지까지 확대하여, 거의 모든 주요 도시 및 생산지, 품종 그리고 매개 변수를 포함시켰다. 현행 중인<농산품 품질 안전 응급 예비안>도 수정하여 여론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농경지의 중금속 오염 검사를 일제히 실시하고 중금속 오염 정화 및 농작물 재배 구조 조정 시범 운행 업무를 동시 시행하고 있다.
3. 농업 표준화의 안정적인 추진
당국은 국가 위생과 계획 생육 위원회와 회동하여 2014년도 식품 내 잔류 국가 표준을 제정 및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당국은 잔류 허용 수치 지표를 3650개 항목으로 늘리고, 농업 국가 표준과 업계 표준 138개 항목을 새로이 제정했다. 표준화된 과수원, 채원, 다원과 가금류 목축장, 수산물 양식장을 일컫는 이른바 “삼원 양장”지대를 1600개, 표준화 시범 구역 48개를 추가 설립하였으며, 무공해, 녹색, 유기, 지리 표지 농산품 등을 9700여 개를 새로이 추가 인증함으로써 인증 농산품을 10만 6000천개까지 늘렸다.
4. 감독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전면적인 시행 조치
당국은 농산품 품질 안전 감독 관리 체계, 팀 및 능력 구축을 가속화했다. 현재까지 중국 전역 75% 지방 도시와 60%의 현에 전문적인 감독 관리 기구가 설립됐는데, 이는 동년 대비 각각 15%, 10% 증가한 수치이다. 당국은 올 상반기 품질 검사 체계 구축을 위해 약 12억 위안(한화 약 2018억 원)을 총 385개 농산품 품질 검사 기관 설립에 투자하였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ItDYi
***제공일자: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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