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건강식품점이 많을수록 어린이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낮아져
- 작성자
- 유경진
- 추천
- 등록일
- 2014-07-11
- 내용
-
집 주변에 건강식품점이 단 하나만 있어도 어린이가 비만이나 과체중이 될 확률이 38%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의 공중보건 전문의인 로러 밀러 박사는 연구를 위해 5-15세의 호주 어린이 1800여명의 인구통계학, 사회경제학적 특성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여 해당 연구결과를 최근 미국보건진흥저널(Americ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에 게재하였다.
조사결과 어린이의 거주지 1/2마일(약 800미터)이내에 건강식품점이 한 곳 이상 있는 거주지의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이 38% 낮고 동일한 반경 이내에 건강식 판매점이 많을수록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도는 19% 줄어들었다.
해당 연구자들은 따라서 슈퍼마켓, 일반식료품점, 과일,야채가게, 정육점 들은 건강한 식품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소비자에게 기회를 제공해야하며 판매제품의 성분이나 구입 크기역시 다양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자료출처 : University Herald, http://goo.gl/nHxfHz
*** 제공일자 : 2014. 07. 09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