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작물 생산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토양조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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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0
내용
비료의 사용에 소요되는 비용은 농작물의 생산비에 포함된다. 적절한 양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농작물의 경제적인 생산을 위하여 중요하다. 

비료의 사용량을 결정하는 토양조사는 토양에 있는 질소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토양조사는 유기성 질소를 광물화시키고, 곡물들이 더 많은 양의 질소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토양 미생물들의 영향을 충분하게 고려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농부들은 실질적으로 과다한 양의 비료를 종종 토양에 뿌린다.

미국 농무부(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토양과학자인 Richard Haney는 질산염, 암모늄(NH4) 및 유기질소를 같이 측정으로 실제 토양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공정들의 일부를 재현하고 미생물들의 활동을 고려할 수 있는 토양조사방법을 개발하였다. 새로운 토양조사법은 "Soil Health Tool"로 알려진다. 이 방법은 유기탄소 및 다른 영양소들을 측정하고, 지피작물 및 무경간농법을 이용에 따른 영향을 다루며, 질소나 다른 종류의 영양비료로 생산한 모든 작물에 활용될 수 있다. 

이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방법은 비료를 활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4,000 m2 당 평균적으로 $ 5 ($ 15에서 $ 10으로)가 절약된다. 약 4 년 동안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9 곳에서 새롭게 개발된 방법을 적용하여 작물을 재배하였을 때, 비료사용량은 약 30 - 50 % 가량 절감되었고, 비료의 사용에 소비된 비용은 39 % 까지 절약되었다. 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이 방법은 생산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밀, 귀리 및 수수를 재배할 경우, 이 방법은 생산수익을 7 - 18 % 까지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원문출처 : USDA 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http://goo.gl/Bp1MsM
***제공일자 : 2014. 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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