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앙주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는데 필요한 기술
- 작성자
- Basic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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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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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주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는데 필요한 기술
미국 오레곤주 (Oregon)과 워싱턴주 (Washington)에 있는 과수원에서 늦여름에 재배되는 생앙주배 (Fresh Anjou pear)는 그 다음 해 초봄 동안에도 슈퍼마켓에 있는 농산물 판매처에서 보통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부분적으로 과학적 증거들을 근거로 한 과일의 장기저장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이 장기과일저장기술은 앙주배의 숙성시기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에서, 미국 농무부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연구자인 James P. Mattheis와 그의 동료연구자들은 앙주배와 같이 인기있는 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연구팀에서는 조절공기저장 (controlled-atmosphere storage)기술로 알려진 저산소 냉동저장소 (refrigerated, low-oxygen storage)에서 보관되는 동안 또는 그 이후에 앙주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여러 연구들은 생사과를 보관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과일의 손상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인 전략들이 조절공기저장소에서 양주배의 저장조건을 맞추는데 반드시 신속하거나 쉽게 적용될 필요는 없다고 제안한다.
Mattheis와 동료연구자인 David R. Rudell, Jr.가 공동으로 수행한 한 초기연구의 경우, 이들은 David Felicetti (전 박사 후 과정)와 함께 클로로필 형광반응(chlorophyll fluorescence)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험하였다. 클로로필 형광반응은 저장된 앙주배들의 품질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초기경보시스템의 개발과정에서 대안으로 활용된 것이다. 이 연구팀은 모두 USDA 농업연구소 (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에 있는 Tree Fruit Research Laboratory at Wenatchee에 소속되어 있다.
Mattheis에 따르면, 클로로필 형광반응은 저장소에서 보관 중인 사과들에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발견하였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이들은 저장소에 있는 사과의 껍질에서 엽록소의 형광반응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형광반응수준의 변화는 저산소농도와 관계된 문제들이 과일에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장기간동안 사과에 클로로필 농도가 높아지면, 저장고의 관리인은 과일의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소농도를 약간 증가시켜야 한다. 그러나 앙주배를 이용한 이전의 실험연구에서는 산소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조건에서 모니터링 시스템이 앙주배에 손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효?거으로 검출하지 못하였다.
과학자들은 앙주배에서 클로로필농도에 검출될 정도의 변화가 없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앙주배가 저장과정에서 손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발견내용을 바탕으로, Mattheis는 초저농도로 산소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저장된 앙주배를 모니터링하면서 클로로필 농도변화를 검출하는 것에만 의존하기 이전에, 보관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고메세지를 잘 감지해야 한다고 양주배를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였다. 즉, Mattheis는 초기경보시스템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설명하였다.
***원문출처 : 미국 농무부 농업연구소 FNRB, http://goo.gl/flKWqP
***제공일자 : 2014. 7 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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