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주의 쓴맛 성분에 비만 예방 효과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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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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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식품으로 여주 (고야, 비터메론) 가 있다. 더운 여름철의 건강식품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오키나와 뿐만 아니라 전국 어느 지방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식품이 되었다.
오키나와에서는 옛날부터 여주가 여름철 건강에 좋은 야채로 인식되어 왔으며, 중국의 한방의학과 인도의 아유르베다 등 전통 의학분야에서도 여주의 의약적인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실제로 여주의 다양한 건강 기능들이 많은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해서 증명되어지고 있다.
비만과 성인병 예방
여주의 쓴맛 성분인 <모몰데신>과 <차란틴>은 혈당치를 낮춰주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들 성분은 혈액내의 콜레스테롤 함량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 여주에는 식물의 인슐린이라고 불리우는 <코로소린산>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 물질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섭취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당뇨병과 비만의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
여주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B1, C, 칼륨, 인, 철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부종 해소, 피로 회복, 여름철 체력소진 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주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그램당 76미리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인의 1일 비타민C 섭취목표량이 100미리그램인 것을 감안하면 이것이 얼마나 풍부한 양인지 알 수 있다. 비타민C는 잘 알려져 있듯이 피부 미용,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활성산소 제거 등의 역할을 하며, 강렬한 햇빛에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일수록 여주의 비타민 보급 효과가 기대되고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위장의 건강에도 도움
한편, 여주의 쓴맛 성분인 <모몰데신>은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 주거나,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는 등 위장을 튼튼하게 유지시켜주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지 않으려면 여주를 사용한 요리를 의식적으로 먹을 필요가 있다.
***제공출처: 일본 @DIME, http://goo.gl/NpQ8Tk
***제공일자: 201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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