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포도만 봐도 미래가 보인다.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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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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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포도만 봐도 미래가 보인다.
수확 전의 포도를 보고 어떤 와인을 만들지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를 현실화 하기위해 호주의 연구진이 포도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아델레이드 대학의 공공 과학과 산업 연구기관(The 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CSIRO))의 연구진은 그 해에 재배하는 포도의 작황과 상태를 보고 와인공정을 조절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가 현실화 되면 와인의 상품화를 위해 생산과정을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아델레이드 대학의 선임 교수 Sue Bastian은 이를 위해 포도를 다각도로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도가 가진 비밀을 풀기위해 포도의 화학적 특성, 맛, 합성물, 물리적 특성 등을 복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목표대로 포도와 와인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연구를 발전시켜 포도의 유전자를 바꾸고 포도의 등급에 따라 와인 스타일을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Bastian 박사는 “수확 전 포도가 재배 단계에서 가지게 될 맛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 와인제조사가 와인을 만들 포도를 결정할 때, 포도를 재배할 때 재배방법이나 수확, 생산과정에서 좀 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 뿐만 아니라 포도의 질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기술도 발전할 수 있게 된다. 포도의 질을 정확히 예측하는 기술이 발전 할수록 포도 생산자에게 포도의 품질에 걸 맞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시장의 트랜드에 맞게 상품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 Bastian 박사는 이 연구 결과를 이용하면 마치 포도를 보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이 포도가 만들어 낼 와인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비자가 원하거나 마시고 싶은 와인에 따라 포도알이 가진 매개 변수를 와인의 특징에 맞춰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 강조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QWDmZF
*** 제공일자 : 2014.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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