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변화하는 우유 트렌드와 호주인의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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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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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변화하는 우유 트렌드와 호주인의 입맛

 

 

호주 우유 생산 매출은 수출시장을 포함하여 약 4조원($4 billion)에 달한다.

시장트렌드 연구기관인 IBISWorld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의 입맛이 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시장의 지각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우유와 우유 대체품 상승>

 

IBISWorld의 분석정보에 따르면 두유와 곡물우유 등 건강을 염려한 우유의 소비가 늘어나 전체 시장크기가 커지면서 2019-20년 까지 약 42조원($4.2 billion)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IBISWorld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호주 평균 우유소비량이 106.8리터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주는 주 별로 우유 소비량이 매우 다른데 남부호주는 년 135.3리터로 가장 많은 우유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뒤이어 타즈매니아(126.5 리터), 퀸즈랜드와 북부 영토(119.4 리터), 서부 호주(114.5 리터), 빅토리아(105.3 리터) 순으로 조사되었다.

 

IBISWorld의 다니엘 루벤은 호주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우유와 유제품이 건강에 좋다는 것이 계속해서 홍보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두유 등 새로운 우유가 등장하면서 취향대로 우유를 고를 수 있는 시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호주의 우유 소비량은 점점 증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더 시장의 성장>

 

우유나 크림 제조와 마찬가지로 우유 파우더제조 역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이다. 호주에서 제조된 밀크 파우더는 외국에서 가격 프리미엄이 있을 만큼 경쟁력이 있다. IBISWorld에 따르면 호주가 제조한 우유 파우더 제품의 70~75%가 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현재 5년 간 년 3.1%의 성장률, 2019-20년 까지 16천억원($1.6 billion)의 매출이 예상된다.

 

<두유와 아몬드 우유>

 

두유와 아몬드 우유는 소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우유로 호주인에게 각인되어 있다. 두유와 아몬드 우유시장은 2009-10년과 2014-15년 사이 5.9%의 성장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후에 대한 산업의 의존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19-20년까지 4.3%의 매출 성장세가 예측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에 의한 수요증가>

 

2014년 한국과 일본과의 자유무역협정, 중국과의 양자협상체결로 호주 유제품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의 중산계층의 규모가 커지고 경제적 성장이 높아질수록 이미 낮은 가격과 높은 생산성으로 경쟁력을 보유한 호주 유제품에 대한 수요는 매우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자료출처 : Aus Food News, http://goo.gl/KfljwH

*** 제공일자 : 2014.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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