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을 이용한 건강시장 창출을 위해 연구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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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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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관련된 기술을 건강비지니스 등의 성장시장으로 연결해주는 '니가타현 신미산업창출 기술연구회'가 9일 설립된다.

 

일본 니가타현을 비롯한 현농업총합연구소 (나가오카시), 대학, 현내 식품업체, 현재 주류업체 등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고,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서 쌀 성분을 이용한 다이어트식품용 소재 개발 등 독창적인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가까운 시일안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니가타현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식생활습관의 변화에 의한 쌀소비량 감소를 타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회의 설립발기인은 니가타대학의 카도와키 부학장과 니가타 약학과대학의 사토 교수, 현식품기술연구회의 에가와 회장, 현농업총합연구소의 마츠이 소장으로, 9일 니가타시내에서 설립 총회가 개최되며, 카메다제과와 사토식품공업 등 약 30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니가타현은 연구회의 추진자금으로서 올예산에서 2,286만엔을 책정해 놓은 상태이다.

 

연구회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쌀에 포함된 물질로서 장내에서 흡수, 소화가 어려운 <난소화성 전분>이다. 이것을 분말상태로 만들어 다이어트식품의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난소화성 전분을 다량 함유하면서 맛도 있고 먹기 쉬운 쌀밥 개발도 시야에 넣고 있다. 

 

영양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타진할 예정이고, 신사업을 지원할 쌀 재배기술도 연구 중에 있다. 연구성과를 얻게 되면 기업에 제공되거나, 공모를 통해 독창적인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정부의 경쟁적 지원제도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미 카메다제과가 쌀의  활용성을 확대하는 연구와 사업개발을 추진하는 <신규사업 그룹>을 6월에 설립하는 등 쌀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 회사는 <쌀로부터 발견된 유산균을 영양보조식품으로 응용하는 등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산학관이 일체가 되어 사업을 확대하게 되면 연구개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제공출처: 일본 MSN 산업경제뉴스, http://goo.gl/UhqjJ9

***제공일자: 201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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