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산화작용과 혈당치 상승억제 효과가 있는 흑우엉의 건강 기능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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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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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현 오이라세정의 중소기업 카시와자키 청과와 히로사키대학은 7일, 흑마늘 제조방법을 응용하여 성숙시킨 <흑우엉>에 관한 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성과에 따르면, <흑우엉>이 항산화작용과 식후 혈당치 상승억제, 알코올에 의한 간장해 억제 등의 건강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카시와자키 청과는 앞으로 음료수 등의 상품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엉을 고온고습으로 숙성시킨 흑우엉은 흑마늘과 마찬가지로 검은색을 띄며, 드라이후르츠와 같은 단맛이 난다. 일본 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아오모리현산 우엉을 이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개발을 목적으로 시험제조를 실시해 왔으며, 올 4월에는 이 제조방법의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흑우엉에 관한 기능성 연구는 연구기관과 재해지역의 기업을 연결해주는 과학기술진흥기구 사업을 활용하여 2년전부터 히로사키대학 생명과학부 마에다 교수를 중심으로 실시되어 왔다. 그 결과, 미가공 우엉에 비해 2배의 항산화작용이 인정되었으며, 식사전에 흑우엉을 생쥐에게 투여한 결과, 식사에 의한 혈당치 상승이 크게 억제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혈당치 하락도 빠르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알코올에 의한 지방간 등의 간장기능 장해를 완화시킨다는 사실도 증명하였으며, 다른 건강상의 기능들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의 연구성과가 기대된다.
건강 기능성식품으로서 인기가 높은 흑마늘은 니가타현내 전체에서 10억엔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되었고, 카시와자키 사장은 <우엉은 거의 가공하지 않고 먹어 왔던 식품이지만, 건강기능이 인정됨에 따라 앞으로 상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의지를 표시했다.
또한, 그는 <티백 형식의 흑우엉차는 빠르면 7월 중에 판매될 예정이며, 흑우엉을 그대로 먹거나 서플리먼트로 섭취할 수 있도록 신상품을 더 개발할 것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공출처: 일본 델리 토호쿠신문사, http://goo.gl/FhMf54
***제공일자: 201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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