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절반 이상의 고객 메뉴 칼로리 표시정보 확인해
- 작성자
- 백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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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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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패스트푸드 및 체인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성인들의 메뉴정보확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MMWR)을통해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는 CDC의 2012 행동위험요인감시시스템 (2012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 BRFSS) 설문조사에 참여한 17개주 약11만명에 대한 정보를 분석한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인 10명중 약6명은 메뉴에 칼로리 정보가 표시되어 있을 경우, 주문을 하기 전에 이를 확인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사메뉴를 선택하는데 메뉴정보를 이용한다고말한 여성은 2/3인 반면, 남성은 절반 정도만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주별 메뉴라벨 활용도는 뉴욕주 (61.3%)가 가장 높고, 몬타나주(48.7%)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CDC는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메뉴라벨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적 편차가 나타난다고 분석하였다.
2010년 미의회는 의료보험시스템(Affordable Care Act) 개혁의 일환으로 최소 20개주의패스트푸드 및 체인레스토랑 메뉴에 라벨을 표시토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식품의약품청(FDA)은 전국에 메뉴 라벨표시를 시행할 규칙을 아직 공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제공출처: CDC, http://goo.gl/s7Q4UK
제공일자: 201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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