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칼로리이면서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희소당의 기능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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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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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편의점과 수퍼마켓에서 포장에 <희소당>이라고 기재된 음료수와 과자들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도대체 이 희소당이란 무엇인가?
일부 식물에서 추출
인체의 에너지원인 당류는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로서 포도당과 과당이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희소당은 일부 식물에서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는 당으로 지금까지 50여종이 보고되어 있다. 껌에 사용되는 감미료인 <키시리톨>도 희소당의 일종이다.
희소당의 일종인 <푸시코스>에 관해서는 카가와대학의 연구에 의해 칼로리가 제로이며,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식후 혈당상승을 완화시키고,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대량생산에 성공
푸시코스는 10여년전에 이미 생산방법이 개발되었지만 1그램을 생산하는데 수만엔의 비용이 필요했다. 그 후, 카가와대학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온 마츠타니 화학공업이 저비용으로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것은 전분으로부터 만든 포도당과 과당을 포함하는 액체상태의 당에 알칼리를 작용시켜서 화학반응을 통해 푸시코스 등의 희소당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이다.
마츠타니 화학공업에서는 2012년에 푸시코스, 아로스 등 세종류 이상의 희소당이 약 13-15% 들어있는 시럽 <레어슈거스윗 (RSS)>를 전국에 발매하였다. 칼로리는 설탕의 80% 정도이고, 설탕과 비교해 단 맛이 약하므로 스위트와 요리에 사용하면 과일 등의 향과 맛에 깊이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RSS탄생을 계기로 올해부터 포장지에 <희소당>이라고 기재된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관련 상품 줄이어
편의점 서클K상쿠스의 <희소당함유 푸니모치슈>는 올해 1월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진 슈트림이다. 로손도 <희소당함유 우치카스윗 우지말차라테>를 발매하였는데, 이 상품은 말차무스와 젤리를 조합한 스위트이다.
편의점 이외에서도 희소당을 사용한 음료수와 과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토엔의 <희석당 소다>는 국산 매실을 사용한 상큼한 맛의 탄산음료로서 용기당 3.2그램의 희소당을 배합하고 있다. 화장품 회사인 노에비아가 발매하고 있는 <헬시카페>는 끓는 물을 부어 마시는 분말커피이다. 카바야식품의 <희소당 캔디>는 50%의 RSS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칸로의 <희소당 프러스 구미 우루오우 그레이프>는 희소당이 들어있는 구미상품으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도 함유하고 있다.
***제공출처: 일본 요미우리신문, http://goo.gl/MnDJUq
***제공일자: 201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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