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만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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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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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청량음료수 세금 

탄산음료와 과즙음료 등의 청량음료수는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의 원인식품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따라서, 얼마나 이러한 제품의 섭취를 줄이느냐가 현대 공중위생에 꼭 필요한 관건이다.

 

이미 세계의 각 나라에서는 청량음료수에 대하여 특별한 세금을 과할 준비가 되어있다. 영국의 모나시대학 연구그룹이 이 세금효과를 조사한 결과, 이러한 음료수에 대하여 과세를 실시하는 지역과 자치체에서는 주민들이 감량에 성공하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 조사에서는 20%의 과세율로 1리터당 20센트의 과세에 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어떠한 과세방법이든지 특히 저소득층에서 소비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3키로 이상의 감량도 가능 

20%의 세율로 계산하면 1년간 한사람의 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은 겨우 15-17달러라고 한다. 그래도 청량음료수의 소비는 억제되는 것으로 보여지며, 3개월에 10,000키로줄의 칼로리섭취가 감소하기 때문에 소비량이 많았던 사람은 1-2키로 감량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1리터당 20센트의 과세방식에서는 감량효과가 더욱 기대되었다고 한다. 이 경우에는 체중을 최대 3.64키로까지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료수에 대하여 세금을 징수하는 것은 세금수입이 증가하기 때문에 지역에서의 보건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세금을 증가시킴으로써 소비를 줄이는 방법은 담배와 알코올음료에 대하여 이미 실시된 적이 있고, 그 효과가 실증되어 있다. 비만이라고 하는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이러한 경제적인 조치를 전세계로 확대시켜나가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제공출처: 일본 QLifePro, http://goo.gl/YNO5X4

***제공일자: 201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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